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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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3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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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식동굴 바로 위, 돌무더기를 둘러쳐 놓은 곳이 할망당(아기업개당)이다. 그래서 이곳 주민들의 물건이나 돈은 떼어먹고 `갚아도 말아도 좋다`고 해서 이 두 섬의 이름이 `가파도` `마라도`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따
2. 마라도 관광
마라도의 해안선은 모두 기암절벽을 이루고있따
-장군바위- -기암절벽-
-초콜렛 전시장- -승마-
마라도에서는 관광객들을 위해 오토바이를 개조한 이륜차량이 인기다. ‘운동장에서 공을 차면 …(省略)
순서
마라도
레포트/생활전문
설명
마라도에 대한 글입니다. Ⅰ. 서 론 - 마라도
Ⅱ. 본 론
1. 마라도 introduction
① 지형
② 기후
③ 교통
④ 이름관련 설화
2. 마라도 관광
3. 마라도 주변관광
4. 마라도 관광의 문제점(問題點)
5. 마라도 개발계획
6. 카프리 섬과의 비교
① 카프리 섬 관광
② 마라도와의 비교
7. 마라도 개발시 고려사항
① 해결책
② 대안 및 方案
Ⅲ. 결 론
1. SWOT analysis
2. 전체 요약 및 정리(整理)
3. 소감
Ⅳ. 참 고 문 헌
④ 이름관련 설화
마라도는 전체가 해안선의 길이를 다 헤아려도 4.2km에 불과하며, 동서의 너비는 500m, 남북의 길이는 1,200m 가량으로 사방을 둘러봐도 넓게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송악산 선착장에서 오다보면 오른쪽으로 그런대로 큰 섬을 지나게 된다된다. 거친 파도와 풍파 속에 생겨난 자연 해식동굴들이 군데군데 보인다.
여기 섬의 이름이 가파도 와 마라도라고 지어진 것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있따 이 두 섬의 주민들은 거의가 수산물을 채취하는 어업에 종사해서 대부분의 해산물은 모슬포항으로 가져와서 판매를 한다. 아기를 업어주는 여자 아이(보모)가 뭍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죽었다는 전설이 서려 있따 주민들은 해마다 당제를 지내 아기업개의 넋을 위로한다고 한다. 선착장에 내리면 오토바이를 개조한 관광차 2대와 자전거가 관광객을 기다리며 줄지어 서 있따 섬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들은 해안가를 따라 난 일주 코스를 돌기 위해 종종걸음을 친다. 그런데 이곳 주민들은 심성이 착해서 외상으로 물건을 주고는 달라는 소리를 못하고 자주 떼어 먹히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이름하여 `가파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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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최종
다.
애처로운 아기업개당을 뒤로하고 걷다보면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가 나온다. 봄 햇살을 받고 녹색을 한껏 부풀린 풀밭을 맨발로 걸으면 금방 해안가 절벽에 닿는다.